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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 상황별 사례 – 60제
응급상황 대처 및 감염관리, 심폐소생술, 생활지원 사례에 관한 핵심 문제를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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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 방문요양 중 대상자가 갑자기 가슴을 움켜쥐며 “가슴이 조이고 식은땀이 난다”고 호소한다. 요양보호사의 우선적인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잠시 누워 쉬면 괜찮아질 수 있으므로 30분 정도 관찰한다.② 소화불량일 수 있으므로 따뜻한 물을 마시게 한다.
③ 즉시 활동을 중단시키고 편안한 자세를 취하게 하며 응급상황으로 판단해 신속히 도움을 요청한다.
④ 혈액순환을 위해 가슴을 강하게 마사지한다.
⑤ 불안을 줄이기 위해 산책을 시킨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③
해설
갑작스러운 흉통, 가슴 압박감, 식은땀은 심근경색 등 심각한 심장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기다리거나 소화불량으로 단정하지 말고 활동을 중단시키고 안정된 자세를 취하게 한 뒤 신속하게 응급대응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시험 포인트
‘갑작스러운 흉통 + 식은땀 + 압박감’은 응급상황으로 판단한다. 관찰만 하며 시간을 지연시키지 않는다.
[문제 2] 대상자가 식사 중 갑자기 말을 하지 못하고 목을 잡으며 숨을 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기도폐쇄를 의심하고 즉시 응급대처를 시행하며 도움을 요청한다.② 물을 많이 마시게 한다.
③ 등을 가볍게 두드리며 음식을 삼키도록 한다.
④ 음식물이 내려갈 때까지 조용히 기다린다.
⑤ 손가락을 깊이 넣어 음식물을 무조건 꺼낸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①
해설
말하거나 기침하거나 숨을 쉬지 못하면서 목을 잡는 행동은 심한 기도폐쇄를 의심할 수 있는 중요한 신호이다. 즉시 적절한 기도폐쇄 응급처치를 시행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시험 포인트
질식 상황에서는 물을 먹이거나 손가락을 무작정 입안 깊숙이 넣지 않는다. 기도폐쇄 여부를 빠르게 판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문제 3] 대상자가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넘어졌으나 “괜찮다”며 바로 일어나려고 한다. 가장 적절한 대응은?
① 괜찮다고 하므로 바로 일으켜 세운다.② 운동이 부족해서 넘어진 것이므로 걸어 보게 한다.
③ 넘어졌으므로 무조건 침대까지 부축해 간다.
④ 부끄러워할 수 있으므로 보호자에게 알리지 않는다.
⑤ 머리 충격, 통증, 출혈, 변형 여부 등을 확인하고 무리하게 일으키지 않은 채 상태에 따라 도움을 요청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⑤
해설
낙상 후에는 대상자가 괜찮다고 말하더라도 골절이나 머리 손상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무리하게 일으키기 전에 통증, 출혈, 부종, 변형, 의식상태 등을 확인해야 한다.
시험 포인트
낙상 직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일으키기’가 아니라 ‘상태 확인’이다.
[문제 4] 당뇨가 있는 대상자가 식사를 거른 뒤 갑자기 식은땀을 흘리고 손을 떨며 어지럽다고 한다. 의식은 명료하고 삼킬 수 있다. 가장 적절한 대응은?
① 혈당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물만 마시게 한다.② 저혈당을 의심하고 빠르게 흡수되는 당분을 섭취하도록 돕고 상태를 관찰한다.
③ 바로 운동을 시켜 혈당을 낮춘다.
④ 식사를 하지 못했으므로 잠들게 한다.
⑤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아무것도 먹이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②
해설
식사를 거른 당뇨 대상자에게 식은땀, 떨림, 어지럼증이 나타난다면 저혈당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의식이 있고 삼킬 수 있다면 빠르게 흡수되는 당분을 섭취하도록 돕고 이후 상태를 관찰한다.
시험 포인트
저혈당의 대표적인 증상은 식은땀, 떨림, 심한 공복감, 어지럼, 의식변화 등이다.
[문제 5] 대상자가 뜨거운 국물을 쏟아 팔에 화상을 입었다. 피부가 붉어지고 통증을 호소한다. 가장 적절한 초기대응은?
① 얼음을 피부에 직접 대어 빠르게 식힌다.② 된장이나 연고를 즉시 바른다.
③ 물집이 생기기 전에 피부를 문지른다.
④ 화상 부위를 흐르는 시원한 물로 적절히 식히고 추가 손상을 예방한다.
⑤ 통증이 있으므로 따뜻한 수건으로 감싼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④
해설
열에 의한 화상은 우선 화상 원인을 제거하고 화상 부위를 흐르는 시원한 물로 식혀 조직 손상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얼음을 직접 대거나 민간요법을 적용하면 피부손상이 악화될 수 있다.
시험 포인트
화상 초기대응의 핵심은 ‘열원 제거 → 시원한 물로 식히기 → 오염과 추가 손상 방지’이다.
[문제 6] 대상자가 갑자기 온몸을 떨며 경련을 시작하였다. 주변에는 탁자와 의자가 있다. 가장 적절한 대응은?
① 주변 위험물건을 치우고 머리를 보호하며 경련이 끝날 때까지 안전하게 지켜본다.② 경련을 멈추게 하기 위해 팔과 다리를 강하게 붙잡는다.
③ 혀를 깨물지 않도록 숟가락을 입에 넣는다.
④ 경련 중 물을 마시게 한다.
⑤ 대상자를 즉시 세워 걷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①
해설
경련이 발생하면 억지로 움직임을 막거나 입안에 물건을 넣어서는 안 된다.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워 다치지 않도록 하고 머리를 보호하며 경련의 지속시간과 상태를 관찰한다.
시험 포인트
경련 시 금기사항은 ‘강제로 붙잡기, 입안에 물건 넣기, 물이나 약 먹이기’이다.
[문제 7] 방문요양 중 대상자가 사용한 휴지에 혈액이 묻어 있고 요양보호사의 손에도 작은 상처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감염관리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혈액의 양이 적으면 맨손으로 처리한다.② 대상자가 감염병 진단을 받은 경우에만 장갑을 사용한다.
③ 손에 상처가 있으면 물로 씻지 않는 것이 좋다.
④ 장갑을 사용하면 손위생은 필요하지 않다.
⑤ 혈액이나 체액은 감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직접 접촉을 피하며 적절한 보호구와 손위생을 실시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⑤
해설
혈액과 체액을 다룰 때에는 대상자의 감염병 진단 여부와 관계없이 표준주의 원칙을 적용한다. 직접 접촉을 피하고 필요한 보호구를 사용하며 장갑 사용 전후에도 손위생을 실시한다.
시험 포인트
감염관리의 핵심은 ‘누가 감염자인지 구별해서 조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혈액·체액에 표준주의를 적용하는 것이다.
[문제 8] 대상자가 갑자기 한쪽 입꼬리가 처지고 오른팔에 힘이 빠지며 말이 어눌해졌다. 가장 적절한 대응은?
① 피곤해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잠시 쉬게 한다.② 팔을 마사지하여 혈액순환을 돕는다.
③ 뇌졸중을 의심하고 증상 발생 시점을 확인하여 신속하게 응급대응을 요청한다.
④ 말을 또렷하게 할 때까지 반복해서 말하게 한다.
⑤ 음식을 먹으면 기운이 날 수 있으므로 간식을 제공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③
해설
한쪽 얼굴 처짐, 한쪽 팔다리 힘 빠짐, 언어장애는 뇌졸중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뇌졸중은 치료 시기가 매우 중요하므로 발생 시점을 확인하고 즉시 응급대응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시험 포인트
FAST를 기억한다. 얼굴(Face), 팔(Arm), 말(Speech)의 이상이 나타나면 시간(Time)을 지체하지 않는다.
[문제 9] 설사를 여러 차례 한 대상자가 기운이 없고 입안이 마르며 소변량도 줄었다. 요양보호사의 판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설사는 흔한 증상이므로 특별한 관찰이 필요 없다.② 탈수 가능성을 고려하여 섭취량과 배설량, 전신상태를 관찰하고 필요한 내용을 보고한다.
③ 소변량을 늘리기 위해 한꺼번에 많은 물을 강제로 마시게 한다.
④ 설사를 멈추게 하기 위해 요양보호사가 지사제를 구입해 준다.
⑤ 움직이지 않으면 좋아질 수 있으므로 하루 종일 잠을 자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②
해설
반복적인 설사 후 구강건조, 소변량 감소, 무기력 등이 나타나면 탈수를 의심할 수 있다. 대상자의 수분섭취와 배설량, 의식상태와 활력 변화 등을 관찰하고 필요한 보고를 해야 한다.
시험 포인트
노인은 탈수에 취약하다. ‘설사·구토 + 구강건조 + 소변량 감소 + 기력저하’가 함께 나타나면 탈수를 의심한다.
[문제 10] 방문요양 중 대상자가 의자에서 갑자기 쓰러졌고 반응이 없으며 정상적인 호흡이 확인되지 않는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잠시 기다리며 스스로 깨어나는지 확인한다.② 가족이 올 때까지 대상자를 침대에 눕혀 둔다.
③ 물을 얼굴에 뿌려 의식을 회복시킨다.
④ 즉시 도움을 요청하고 심정지를 의심하여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응급대응을 시행한다.
⑤ 맥박을 오래 확인한 후 확실하지 않으면 아무 조치도 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④
해설
대상자가 반응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이 없다면 심정지를 의심해야 한다. 즉시 119 등 도움을 요청하고 가능한 한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며 자동심장충격기가 उपलब्ध하면 음성안내에 따라 사용한다.
시험 포인트
무반응 + 정상호흡 없음 = 심정지 의심이다. ‘신고 → 심폐소생술 → 자동심장충격기’의 신속한 연결이 중요하다.
[문제 11] 대상자가 아침에 일어나 “세상이 빙빙 돈다”며 심한 어지럼증을 호소한다. 침대에서 일어나려 하자 몸이 한쪽으로 기울었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낙상을 예방하도록 안전하게 안정을 취하게 하고 다른 신경학적 이상 여부를 관찰하여 필요한 도움을 요청한다.② 움직이면 어지럼증이 좋아질 수 있으므로 천천히 걷게 한다.
③ 혈액순환을 위해 목과 어깨를 강하게 마사지한다.
④ 공복 때문이라고 판단하여 즉시 식사부터 제공한다.
⑤ 평소에도 어지럼증이 있었다면 별도로 보고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①
해설
갑작스러운 심한 어지럼증과 균형장애가 나타나면 낙상 위험이 매우 높으며 뇌졸중 등 응급질환과 관련된 증상인지도 살펴야 한다. 무리하게 걷게 하지 말고 안전하게 안정을 취하게 한 뒤 얼굴 비대칭, 팔다리 힘 빠짐, 언어장애 등의 동반 증상을 관찰하고 필요한 도움을 요청한다.
시험 포인트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에서는 낙상 예방과 동반 증상 확인이 우선이다. 단순히 빈혈이나 피로로 단정하지 않는다.
[문제 12] 식사 중 대상자가 갑자기 심하게 기침하지만 말은 할 수 있고 계속 기침을 하고 있다. 가장 적절한 대응은?
① 즉시 복부 밀어올리기를 시행한다.② 기침을 계속하도록 격려하면서 상태를 관찰한다.
③ 물을 많이 마시게 하여 음식물을 내려보낸다.
④ 손가락을 입안 깊숙이 넣어 음식물을 찾는다.
⑤ 기침을 멈추도록 등을 강하게 계속 두드린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②
해설
대상자가 말을 하고 강하게 기침할 수 있다면 기도가 완전히 막힌 상태는 아닐 가능성이 높다. 이때는 스스로 기침하여 이물질을 배출하도록 격려하면서 호흡상태를 관찰한다. 기침이나 말, 호흡을 할 수 없게 되면 심한 기도폐쇄에 대한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시험 포인트
효과적인 기침 가능 → 기침 격려, 말하거나 기침하거나 숨을 쉴 수 없는 심한 기도폐쇄 → 즉각적인 응급처치로 구별한다.
[문제 13] 대상자가 코피를 흘리자 고개를 뒤로 젖히며 누우려고 한다. 가장 적절한 요양보호 방법은?
① 피가 목으로 넘어가도록 고개를 뒤로 젖힌다.② 바로 눕히고 코 안쪽에 휴지를 깊숙이 넣는다.
③ 코피를 빨리 빼기 위해 코를 세게 풀게 한다.
④ 앉은 자세에서 머리를 약간 앞으로 숙이고 콧방울을 일정 시간 압박하도록 돕는다.
⑤ 출혈 부위를 확인하기 위해 코 안을 손가락으로 만진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④
해설
코피가 날 때 머리를 뒤로 젖히면 혈액이 목 뒤로 넘어가 삼키거나 기도로 들어갈 수 있다. 머리를 약간 앞으로 숙인 상태에서 콧방울을 압박하여 지혈하고 출혈이 지속되거나 양이 많으면 필요한 도움을 요청한다.
시험 포인트
코피 응급처치는 앞으로 숙이기 + 콧방울 압박이다. 뒤로 젖히기는 틀린 대응이다.
[문제 14] 무더운 날씨에 산책하던 대상자가 갑자기 기운이 없어지고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피부가 매우 뜨겁게 느껴진다. 가장 적절한 대응은?
① 운동 부족 때문이므로 천천히 산책을 계속한다.②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담요를 덮는다.
③ 땀을 더 내도록 따뜻한 물을 마시게 한다.
④ 낮잠을 자면 회복될 수 있으므로 혼자 쉬게 한다.
⑤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시키고 체온을 낮추면서 상태에 따라 신속히 응급도움을 요청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⑤
해설
고온 환경에서 심한 무기력, 두통, 어지럼증, 뜨거운 피부 등이 나타나면 온열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활동을 즉시 중단하고 시원한 장소로 옮겨 체온을 낮추며 의식변화 등 심각한 증상이 있으면 신속한 응급대응이 필요하다.
시험 포인트
온열질환에서는 고온 환경에서 벗어나기 → 체온 낮추기 → 상태 관찰 → 필요 시 응급요청 순서를 기억한다.
[문제 15] 겨울철 외출 후 돌아온 대상자가 심하게 떨고 말이 느려지며 평소보다 판단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인다. 가장 적절한 대응은?
① 몸을 빨리 데우기 위해 매우 뜨거운 물에 들어가게 한다.② 술을 마시면 몸이 따뜻해진다고 설명하고 제공한다.
③ 따뜻한 장소로 옮기고 젖은 옷이 있다면 제거한 뒤 서서히 보온하면서 상태를 관찰하고 필요한 도움을 요청한다.
④ 혈액순환을 위해 차가운 손발을 강하게 문지른다.
⑤ 떨림은 체온을 올리는 정상반응이므로 계속 밖에 있도록 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③
해설
추위에 노출된 뒤 심한 떨림과 말·판단력의 변화가 나타나면 저체온증을 의심할 수 있다. 따뜻한 환경으로 이동시키고 젖은 의복을 제거하며 담요 등을 이용해 서서히 보온한다. 급격한 가열이나 강한 마사지는 피한다.
시험 포인트
저체온이 의심되면 추위 차단 + 젖은 옷 제거 + 서서히 보온이 기본이다.
[문제 16] 요양보호사가 대상자의 기저귀를 교환한 직후 같은 장갑을 낀 채 식사를 준비하려 한다. 가장 적절한 감염관리 방법은?
① 사용한 장갑을 벗어 폐기하고 손위생을 한 후 식사준비에 필요한 깨끗한 상태로 업무를 수행한다.② 장갑을 착용하고 있으므로 그대로 식사를 준비한다.
③ 장갑 표면만 물로 씻은 뒤 계속 사용한다.
④ 장갑 위에 새 장갑을 하나 더 착용한다.
⑤ 대상자가 감염병 환자가 아니면 장갑을 교체할 필요가 없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①
해설
배설물과 접촉한 장갑은 오염된 것으로 간주한다. 오염된 장갑을 착용한 채 음식이나 깨끗한 물품을 만지면 교차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장갑을 벗어 적절히 폐기하고 손위생을 실시한 후 다음 업무를 수행한다.
시험 포인트
장갑은 손위생을 대신하지 않는다. 오염된 업무에서 깨끗한 업무로 이동할 때에는 장갑 교체와 손위생이 필요하다.
[문제 17] 대상자가 갑자기 많은 양의 피를 토한 뒤 창백해지고 식은땀을 흘리며 힘없이 누워 있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속을 편하게 하기 위해 따뜻한 물을 마시게 한다.② 출혈량을 줄이기 위해 음식을 먹인다.
③ 토한 혈액을 먼저 모두 청소한 뒤 대상자를 살핀다.
④ 심각한 출혈 가능성을 고려하여 즉시 응급도움을 요청하고 대상자를 안정시키며 상태를 관찰한다.
⑤ 소화불량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다음 식사 때까지 기다린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④
해설
많은 양의 토혈과 함께 창백함, 식은땀, 심한 기력저하가 나타난다면 심각한 출혈과 쇼크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청소보다 대상자의 안전과 응급대응이 우선이며 음식이나 물을 임의로 제공하지 않는다.
시험 포인트
응급상황에서는 주변 정리보다 사람의 생명과 상태 확인이 먼저이다. 다량 출혈과 쇼크 징후를 함께 판단한다.
[문제 18] 침대에서 일어난 대상자가 갑자기 눈앞이 캄캄하다며 휘청거린다. 잠시 앉자 증상이 완화되었다. 평소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다. 재발을 줄이기 위한 지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아침마다 빠르게 일어나도록 연습시킨다.② 침상에서 바로 일어서지 않고 앉아서 잠시 적응한 후 천천히 일어나도록 돕는다.
③ 혈압약 복용을 중단하도록 한다.
④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하루 종일 침대에 눕혀 둔다.
⑤ 다리 힘을 키우기 위해 일어나자마자 걷기운동을 시킨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②
해설
누워 있다가 갑자기 일어설 때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경우 기립성 저혈압을 고려할 수 있다. 침상에서 먼저 몸을 일으켜 앉은 상태로 잠시 적응하고 이후 천천히 일어서도록 하면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약물은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중단해서는 안 된다.
시험 포인트
기립성 저혈압 예방의 핵심은 누움 → 앉음 → 잠시 기다림 → 천천히 일어서기이다.
[문제 19] 대상자가 며칠 전부터 기침과 발열이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평소와 달리 심하게 혼란스러워하며 가족도 알아보지 못한다. 요양보호사의 판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노인이므로 치매가 갑자기 진행된 것으로 판단한다.② 기억력 훈련을 강화하여 가족 이름을 반복해서 말하게 한다.
③ 잠이 부족해서 나타난 것으로 보고 하루 종일 재운다.
④ 혼란이 가라앉을 때까지 며칠 기다린다.
⑤ 감염 등 급성 건강문제로 인한 섬망 가능성을 고려하여 평소와 다른 상태를 신속히 보고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⑤
해설
발열과 기침 등 감염 증상이 있는 노인에게 갑작스러운 혼란과 인지변화가 발생하면 감염 등 급성 원인으로 인한 섬망을 의심할 수 있다. 노인에게 감염이 발생했을 때 전형적인 증상 외에 갑작스러운 의식이나 행동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신속히 보고해야 한다.
시험 포인트
서서히 진행되는 인지저하와 갑자기 발생한 혼란을 구별해야 한다. 갑작스러운 변화는 급성 질환 가능성을 먼저 살핀다.
[문제 20] 방문요양 중 주방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고 대상자는 보행이 불편하여 혼자 빠르게 이동하기 어렵다. 요양보호사의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중요한 서류와 귀중품부터 챙긴다.② 연기의 원인을 찾기 위해 대상자를 혼자 두고 주방으로 들어간다.
③ 대상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위험지역에서 신속히 대피하도록 돕고 필요한 신고와 도움을 요청한다.
④ 연기가 적으므로 창문만 열고 서비스를 계속한다.
⑤ 대상자가 불안해할 수 있으므로 화재 가능성을 알리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③
해설
화재나 연기가 발생하면 물건을 챙기거나 화재 원인을 확인하는 것보다 대상자와 요양보호사의 생명과 안전 확보가 우선이다. 특히 이동이 어려운 대상자는 대피가 늦어질 수 있으므로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도록 돕고 신고 및 구조 요청을 해야 한다.
시험 포인트
화재 상황의 최우선 순위는 인명 안전과 대피이다. 귀중품이나 물건을 챙기기 위해 대피를 지연시키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