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예상문제 14-2

⌂ 홈 › 요양보호사 › 예상문제 › 14장 상황별 사례

📚 전체 단원 보기

응급상황 대처 및 감염관리, 심폐소생술, 생활지원 사례에 관한 핵심 문제를 풀어봅니다.

▾ 페이지 선택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문제 21] 대상자가 욕실에서 넘어지며 머리를 바닥에 부딪혔다. 겉으로 출혈은 없지만 이후 두통과 메스꺼움을 호소한다. 가장 적절한 대응은?

① 겉으로 피가 나지 않으므로 침대에서 쉬게 한다.
② 두통을 줄이기 위해 요양보호사가 진통제를 추가로 준다.
③ 두피를 강하게 마사지하여 혈액순환을 돕는다.
④ 잠을 자면 회복될 수 있으므로 깨우지 않고 재운다.
⑤ 머리 손상 가능성을 고려하여 의식상태와 증상 변화를 관찰하고 신속히 의료적 도움을 요청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⑤

해설

낙상 후 머리를 부딪힌 대상자에게 두통이나 메스꺼움이 나타나는 경우 겉으로 상처가 없어도 머리 내부 손상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의식수준과 구토, 두통 악화 등 상태 변화를 관찰하면서 신속하게 의료적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시험 포인트

머리 충격 후 두통·구토·의식변화는 중요한 위험신호이다. 외부 출혈이 없다고 안전하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문제 22] 대상자가 음식을 먹은 후 갑자기 심한 복통과 설사를 하고 함께 식사한 가족도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남은 음식을 직접 맛보아 상했는지 확인한다.
② 식중독 가능성을 고려하여 증상과 섭취한 음식을 확인하고 상태를 관찰하며 필요한 의료적 도움을 받도록 한다.
③ 설사를 멈추게 하기 위해 임의로 지사제를 복용시킨다.
④ 음식물을 모두 토하게 하면 빨리 회복될 수 있다.
⑤ 같은 음식을 다시 가열하여 안전한지 확인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②

해설

같은 음식을 먹은 여러 사람에게 복통과 설사 등이 나타나면 식중독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다. 대상자의 증상, 발생시간, 섭취 음식 등을 확인하고 탈수 여부를 포함한 전신상태를 관찰하여 필요한 의료적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시험 포인트

식중독이 의심될 때에는 원인 음식을 직접 맛보거나 임의로 약을 투여하지 않는다. 증상 관찰과 의료적 도움이 우선이다.

[문제 23] 대상자가 약을 복용한 직후 “목에 걸린 것 같다”며 계속 기침하고 목소리가 변하였다. 가장 적절한 대응은?

① 약이 내려가도록 물을 한 컵 한꺼번에 마시게 한다.
② 남은 약도 빨리 복용시켜 마무리한다.
③ 등을 세게 두드린 뒤 바로 눕힌다.
④ 추가 복용을 중단하고 호흡과 삼킴 상태를 확인하여 이상이 지속되면 신속하게 보고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⑤ 기침이 나더라도 약 복용 시 흔한 현상이므로 기다린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④

해설

약을 삼킨 직후 기침과 목소리 변화가 나타나면 약이나 물이 기도로 잘못 넘어갔거나 삼킴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살펴야 한다. 추가적인 음식이나 약물 제공을 중단하고 호흡상태와 증상을 관찰한다.

시험 포인트

약 복용 후에도 기침·젖은 목소리·호흡 변화가 나타나면 흡인 위험을 생각한다.

[문제 24] 방문 중 대상자가 전기장판 위에서 잠들어 있었고 다리 피부가 붉게 변해 있으나 “뜨거운 줄 몰랐다”고 말한다. 가장 적절한 대응은?

① 전기장판 사용을 중단하고 피부 상태를 확인하며 저온화상 가능성을 고려하여 필요한 조치를 한다.
② 피부가 따뜻해야 혈액순환에 좋으므로 그대로 사용하게 한다.
③ 감각이 떨어져 있으므로 온도를 조금만 낮춰 계속 사용한다.
④ 붉은 피부를 강하게 마사지한다.
⑤ 피부에 찬 얼음을 직접 올려놓는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①

해설

노인은 감각이 저하되어 뜨겁지 않은 온도에서도 장시간 열에 노출되면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다. 열원을 제거하고 피부의 발적, 물집, 통증 등을 확인하여 필요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

시험 포인트

저온화상은 높은 온도가 아니더라도 장시간 접촉하면 발생할 수 있다. 전기장판·온열매트 사용 시 특히 주의한다.

[문제 25] 대상자가 화장실에서 힘을 주어 배변한 직후 갑자기 얼굴이 창백해지고 잠시 의식을 잃으며 쓰러졌다. 가장 적절한 대응은?

① 배변 후 흔한 현상이므로 바로 일으켜 세운다.
② 다시 변기에 앉혀 배변을 마치게 한다.
③ 혈액순환을 위해 즉시 걷게 한다.
④ 물을 강제로 마시게 하여 의식을 회복시킨다.
⑤ 안전하게 눕히고 반응과 호흡을 확인하며 상태가 회복되지 않거나 이상이 지속되면 응급도움을 요청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⑤

해설

배변 중 힘을 준 뒤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나 쓰러짐 자체로 낙상과 다른 응급질환 가능성도 있으므로 즉시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의식을 잃은 사람에게 물이나 음식을 제공해서는 안 된다.

시험 포인트

실신이 발생하면 원인부터 추정하기보다 안전 확보 → 반응·호흡 확인 → 상태에 따른 응급대응이 우선이다.

[문제 26] 대상자가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하면서 사용한 휴지를 침대와 식탁 위에 계속 놓아두고 있다. 감염관리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대상자의 물건이므로 방문 종료 때 한꺼번에 치운다.
② 사용한 휴지는 적절히 폐기하고 손위생을 실시하며 자주 접촉하는 주변 환경도 청결하게 관리한다.
③ 휴지는 마르면 감염 위험이 없어지므로 그대로 둔다.
④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대상자의 모든 개인물품을 폐기한다.
⑤ 장갑만 계속 착용하면 환경관리는 필요하지 않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②

해설

호흡기 분비물이 묻은 휴지는 적절히 폐기하고 사용 후 손위생을 실시한다. 또한 손잡이, 식탁 등 자주 만지는 환경을 깨끗하게 관리하여 감염 전파 가능성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시험 포인트

감염관리는 분비물 처리 + 손위생 + 환경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문제 27] 대상자가 계단을 내려가다 발목을 접질린 후 통증과 부종이 생겼다. 발목 모양의 뚜렷한 변형은 없지만 걷기 어렵다고 한다. 초기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발목을 풀어 주기 위해 강하게 돌려 준다.
② 혈액순환을 위해 즉시 계속 걷게 한다.
③ 뜨거운 찜질을 즉시 시행한다.
④ 손상된 부위의 움직임을 줄이고 안정을 취하게 하며 차갑게 적용하는 등 추가 손상을 예방하고 상태를 확인한다.
⑤ 부어오른 부위를 세게 마사지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④

해설

발목을 삔 직후에는 무리하게 움직이거나 마사지하지 않고 손상 부위를 안정시키며 부종과 통증을 줄이는 방향으로 관리한다. 통증이 심하거나 체중을 지탱하기 어렵다면 골절 가능성도 고려하여 의료적 평가가 필요하다.

시험 포인트

급성 근골격계 손상 직후에는 무리한 운동·강한 마사지·즉각적인 온찜질을 피한다.

[문제 28] 대상자가 평소와 달리 숨이 가쁘고 발목이 심하게 부어 있으며 누우면 더 숨이 찬다고 말한다. 가장 적절한 대응은?

① 심장이나 호흡기계 상태 악화 가능성을 고려하여 호흡하기 편한 자세를 돕고 상태를 신속하게 보고한다.
② 운동 부족으로 부은 것이므로 산책을 권한다.
③ 물을 많이 마시게 하여 혈액순환을 돕는다.
④ 부종을 빼기 위해 다리를 강하게 마사지한다.
⑤ 잠을 자면 부종이 가라앉으므로 완전히 눕혀 쉰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①

해설

호흡곤란과 하지 부종이 함께 나타나고 누웠을 때 숨찬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심장기능 저하 등 건강상태 악화를 고려해야 한다. 무리한 활동이나 임의의 수분섭취를 권하기보다 편안한 자세를 돕고 신속하게 상태를 보고한다.

시험 포인트

숨참 + 부종 + 누우면 악화와 같은 여러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단순 피로나 운동 부족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문제 29] 대상자가 방금 넘어지면서 팔을 짚었고 손목 부위가 심하게 아프며 모양이 평소와 다르게 변해 있다. 가장 적절한 행동은?

① 제자리로 맞추기 위해 손목을 잡아당긴다.
② 움직이면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손목을 여러 방향으로 돌려 본다.
③ 붓지 않도록 손목을 강하게 주무른다.
④ 통증이 있어도 손가락이 움직이면 골절이 아니므로 지켜본다.
⑤ 골절을 의심하여 손상 부위를 가능한 한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신속하게 의료적 도움을 받도록 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⑤

해설

낙상 후 심한 통증과 비정상적인 변형이 나타나면 골절 가능성이 높다. 손상 부위를 억지로 맞추거나 반복해서 움직이면 혈관과 신경 등 주변 조직의 손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움직임을 최소화하여 의료적 평가를 받도록 한다.

시험 포인트

골절 의심 시 정복하지 않는다.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추가 손상을 예방한다.

[문제 30] 대상자가 갑자기 쓰러졌으나 잠시 후 의식을 회복해 “이제 괜찮으니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한다. 요양보호사의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대상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여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는다.
② 의식이 돌아왔으므로 서비스를 그대로 계속한다.
③ 다시 쓰러지는지 확인하기 위해 걷게 한다.
④ 쓰러지기 전후의 상황과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평소와 다른 의식소실이 있었음을 정해진 절차에 따라 보고한다.
⑤ 보호자가 걱정할 수 있으므로 기록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④

해설

잠깐이라도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은 원인에 따라 중요한 건강문제의 신호일 수 있다. 현재 회복된 것처럼 보여도 발생시간, 지속시간, 동반 증상과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 보고해야 한다.

시험 포인트

응급상황은 증상이 사라졌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발생 당시 상황과 회복 후 상태까지 관찰·기록·보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 31] 대상자가 평소 복용하던 약을 먹은 뒤 갑자기 심한 어지럼증과 함께 휘청거리며 걸으려고 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약을 먹었으므로 곧 괜찮아질 것이라 생각하고 걷게 한다.
② 혈액순환을 위해 산책을 시킨다.
③ 낙상 위험이 있으므로 안전하게 앉거나 눕도록 돕고 상태와 약 복용 상황을 확인하여 필요한 내용을 보고한다.
④ 증상이 약 때문이라고 판단하여 다음 복용부터 약을 중단한다.
⑤ 어지럼증을 줄이기 위해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③

해설

약 복용 후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이 나타나면 약물의 영향이나 혈압 변화 등 여러 원인을 고려해야 한다. 우선 보행을 중단하여 낙상을 예방하고 증상의 시작 시점, 복용한 약, 다른 이상증상 등을 확인하여 보고한다. 요양보호사가 약을 임의로 중단해서는 안 된다.

시험 포인트

약 복용 후 이상증상에서는 안전 확보 → 증상·복약상황 확인 → 보고가 기본이다. 약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조절하지 않는다.

[문제 32] 대상자가 음식물을 토한 직후 갑자기 기운이 빠져 눕고 싶다고 한다. 구토물이 다시 올라올 가능성이 있을 때 가장 적절한 자세 지원은?

① 구토물이 잘 내려가도록 바로 누운 자세를 취하게 한다.
② 구토물이 기도로 들어가지 않도록 안전한 자세를 취하게 하고 호흡과 의식상태를 관찰한다.
③ 고개를 뒤로 젖혀 기도를 넓힌다.
④ 위를 비우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게 한다.
⑤ 다시 토하지 못하도록 입을 다물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②

해설

구토 후 기력이 저하되거나 의식수준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면 구토물이 기도로 들어가 흡인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대상자의 호흡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분비물이나 구토물이 자연스럽게 밖으로 배출될 수 있는 안전한 자세를 취하게 하고 상태를 계속 관찰한다.

시험 포인트

구토 시 중요한 위험은 흡인이다. 특히 의식이 저하된 대상자를 반듯하게 누운 상태로 방치하지 않는다.

[문제 33] 대상자의 다리에 작은 상처가 있어 요양보호사가 처리를 돕던 중 사용하던 장갑이 찢어진 것을 발견하였다. 가장 적절한 감염관리 행동은?

① 상처가 작으므로 그대로 처치를 계속한다.
② 찢어진 부분에 테이프를 붙여 사용한다.
③ 장갑을 한 겹 더 겹쳐 착용하면 손위생은 생략한다.
④ 상처에 피가 보이지 않으면 장갑을 벗고 맨손으로 처리한다.
⑤ 즉시 장갑을 벗고 손위생을 실시한 후 새 장갑을 착용하여 필요한 업무를 계속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⑤

해설

장갑이 찢어지면 혈액이나 체액에 직접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교체해야 한다. 장갑을 벗은 뒤 손위생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새 장갑을 착용한다. 손상된 장갑을 계속 사용하거나 테이프로 보완해서는 안 된다.

시험 포인트

장갑이 오염·손상되면 즉시 교체 + 손위생이다. 장갑은 감염관리의 한 수단이지 완전한 보호막이 아니다.

[문제 34] 대상자가 갑자기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살면서 이렇게 아픈 머리는 처음이다”라고 말한 뒤 구토를 하였다. 가장 적절한 대응은?

① 편두통으로 판단하고 어두운 방에서 쉬게 한다.
② 진통제를 임의로 추가하여 효과를 기다린다.
③ 머리를 강하게 마사지하여 통증을 줄인다.
④ 뇌혈관계 응급상황 가능성을 고려하여 즉시 응급도움을 요청하고 상태를 관찰한다.
⑤ 구토했으므로 수분 보충을 위해 물부터 많이 마시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④

해설

갑자기 발생한 매우 심한 두통과 구토는 뇌출혈 등 심각한 뇌혈관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특히 평소와 전혀 다른 극심한 두통을 호소하면 단순한 두통으로 판단하여 기다리지 말고 신속한 응급평가를 받도록 해야 한다.

시험 포인트

갑작스럽고 극심한 두통 + 구토는 응급상황 가능성을 고려한다. 요양보호사가 진통제로 증상을 가리며 기다리지 않는다.

[문제 35] 산책 중 대상자가 넘어져 무릎에 찰과상을 입었다. 상처에 흙과 작은 이물질이 묻어 있으나 출혈은 많지 않다. 가장 적절한 초기대응은?

① 손위생 후 상처를 깨끗한 물로 부드럽게 씻어 오염을 제거하고 상태를 확인한다.
② 상처가 빨리 마르도록 흙이 묻은 상태로 둔다.
③ 상처에 소독약을 가능한 많이 붓는다.
④ 상처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거친 수건으로 강하게 문지른다.
⑤ 출혈이 많지 않으므로 아무런 처치 없이 산책을 계속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①

해설

찰과상에 흙이나 이물질이 묻어 있다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깨끗한 물로 부드럽게 씻어 오염을 제거한다. 상처를 심하게 문지르면 조직손상과 출혈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시험 포인트

가벼운 찰과상은 손위생 → 세척 → 상처상태 확인 → 오염 예방이 기본이다.

[문제 36]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있는 대상자가 기침을 하며 요양보호사에게 매우 가까이 다가와 이야기를 한다. 가장 적절한 감염예방 방법은?

① 기침을 하지 않을 때는 가까이 있어도 상관없다.
② 대상자에게 말을 하지 못하게 한다.
③ 기침예절을 안내하고 상황에 적합한 마스크 등 보호조치를 하며 환기와 손위생을 실시한다.
④ 감염 예방을 위해 방문서비스를 즉시 종료하고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는다.
⑤ 창문을 모두 닫아 외부 공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③

해설

기침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에는 기침예절과 손위생을 지키고 상황에 적합한 마스크 등 보호조치를 적용한다. 또한 실내공기가 지나치게 정체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환기하여 감염 전파 위험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시험 포인트

호흡기 감염관리의 핵심은 기침예절 + 마스크 등 보호조치 + 손위생 + 환기이다.

[문제 37] 대상자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으나 정상적으로 호흡하고 있다. 외상은 뚜렷하지 않다. 가장 적절한 대응은?

① 의식을 회복시키기 위해 물을 얼굴에 뿌린다.
② 의식이 돌아오도록 억지로 앉혀 흔든다.
③ 혈당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입안에 사탕을 넣는다.
④ 가족이 올 때까지 그대로 두고 다른 업무를 한다.
⑤ 호흡을 계속 확인하면서 기도가 유지되도록 안전한 자세를 취하게 하고 신속히 도움을 요청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⑤

해설

의식은 없지만 정상적인 호흡이 있다면 기도를 유지하고 호흡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응급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의식이 없는 사람에게 물이나 음식, 약을 먹이면 흡인이나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금지한다.

시험 포인트

무의식 + 정상호흡 있음과 무의식 + 정상호흡 없음을 구별한다. 정상호흡이 없으면 심폐소생술을 고려해야 한다.

[문제 38] 대상자가 최근 변비가 심하다며 요양보호사에게 “가족이 쓰던 관장약이 있으니 지금 넣어 달라”고 요청한다. 가장 적절한 대응은?

① 가족이 사용했던 약이면 안전하므로 사용한다.
②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약물이나 관장을 시행하지 않고 배변상태와 복부증상 등을 확인하여 정해진 절차에 따라 보고한다.
③ 변비가 심하면 관장이 가장 빠르므로 즉시 시행한다.
④ 관장 대신 요양보호사의 판단으로 변비약을 구입한다.
⑤ 변비가 해결될 때까지 식사를 중단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②

해설

변비가 있더라도 대상자에게 처방되거나 정해진 방법이 아닌 약물이나 관장을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시행해서는 안 된다. 마지막 배변 시기, 복통과 복부팽만, 구토 등의 증상을 확인하고 필요한 내용을 보고하여 적절한 판단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시험 포인트

생활지원 상황에서도 요양보호사의 역할범위가 중요하다. 가족의 약을 임의로 사용하거나 의료적 처치를 독자적으로 시행하지 않는다.

[문제 39] 대상자가 전날부터 거의 소변을 보지 못하고 아랫배가 팽팽하며 계속 소변이 마렵다고 호소한다. 가장 적절한 대응은?

① 물을 몇 리터씩 마시게 하여 소변을 나오게 한다.
② 아랫배를 강하게 눌러 소변을 배출시킨다.
③ 하루 정도 소변을 보지 않는 것은 노인에게 흔하므로 기다린다.
④ 요정체 등 배뇨문제 가능성을 고려하여 상태를 관찰하고 신속하게 의료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보고한다.
⑤ 소변이 나올 때까지 변기에 계속 앉혀 둔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④

해설

소변이 마려운데도 배출하지 못하면서 하복부 팽만과 불편감이 나타나면 요정체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이를 장시간 방치하거나 복부를 강하게 누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의료적 평가가 필요할 수 있다.

시험 포인트

배뇨 불가 + 하복부 팽만 + 소변 욕구는 단순한 수분 부족과 구별해야 한다.

[문제 40] 방문요양 중 갑자기 정전이 발생하여 실내가 매우 어두워졌다. 대상자는 시력이 좋지 않고 보행기를 사용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안전한 조명을 확보하고 이동통로의 장애물을 확인하며 필요한 이동 시 곁에서 안전하게 지원한다.
② 전기가 돌아올 때까지 대상자를 혼자 침대에 있게 한다.
③ 대상자가 익숙한 집이므로 평소처럼 화장실을 혼자 이용하게 한다.
④ 촛불을 대상자의 침대 바로 옆에 여러 개 켜 둔다.
⑤ 어두운 곳에 눈이 적응하도록 실내를 그대로 유지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①

해설

정전으로 갑자기 어두워지면 시력저하와 보행장애가 있는 노인은 낙상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안전한 비상조명을 확보하고 이동통로를 확인하며 대상자가 이동해야 할 경우 가까이에서 보조한다. 화재 위험이 있는 촛불 등의 사용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시험 포인트

생활지원 사례에서는 환경이 갑자기 변했을 때도 낙상·화재 등 2차 사고 예방을 우선적으로 판단한다.

장기요양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