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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 상황별 사례 – 60제
응급상황 대처 및 감염관리, 심폐소생술, 생활지원 사례에 관한 핵심 문제를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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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60 제
[문제 41] 대상자가 평소와 달리 갑자기 숨을 매우 빠르게 쉬며 입술이 파랗게 변하고 “숨을 못 쉬겠다”고 호소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불안해서 나타난 증상으로 보고 천천히 호흡하도록만 격려한다.② 물을 마시면 호흡이 편해질 수 있으므로 물을 제공한다.
③ 누워서 쉬는 것이 좋으므로 반듯하게 눕힌다.
④ 심각한 호흡곤란으로 판단하여 호흡하기 편한 자세를 돕고 즉시 응급도움을 요청하며 상태를 관찰한다.
⑤ 창문을 열어 놓고 혼자 쉬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④
해설
심한 호흡곤란과 입술이 파랗게 변하는 청색증은 산소 공급이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을 나타내는 위험신호이다. 대상자가 호흡하기 편한 자세를 취하도록 돕고 즉시 응급도움을 요청하며 의식과 호흡상태를 계속 관찰해야 한다.
시험 포인트
심한 호흡곤란 + 청색증은 응급상황이다. 불안이나 피로로 단정하여 대응을 지연해서는 안 된다.
[문제 42] 치매 대상자가 밤중에 현관문을 열고 “회사에 가야 한다”며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잘못된 행동임을 깨닫도록 큰소리로 꾸짖는다.② 대상자의 불안과 외출하려는 이유를 살피고 안전을 확보하면서 관심을 다른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한다.
③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방문을 잠근다.
④ 실제로 회사가 없다는 사실을 반복해서 설명한다.
⑤ 원하는 대로 혼자 밖에 나가게 한 뒤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②
해설
치매 대상자가 과거의 기억에 따라 외출하려 할 때 논쟁하거나 강제로 억제하면 불안과 저항이 커질 수 있다. 먼저 안전을 확보하고 행동의 원인이나 욕구를 파악하면서 대상자의 감정을 인정하고 관심을 다른 안전한 활동으로 전환하도록 돕는다.
시험 포인트
치매 대상자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을 수 있다. 논쟁·비난·강압보다 원인 파악과 안전한 전환이 우선이다.
[문제 43] 침상생활을 하는 대상자의 엉치 부위 피부가 붉게 변해 있으며 자세를 바꾼 후에도 발적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가장 적절한 대응은?
① 혈액순환을 위해 붉어진 부위를 강하게 마사지한다.② 피부가 벗겨지지 않았으므로 그대로 둔다.
③ 붉어진 부분을 따뜻하게 찜질한다.
④ 피부가 단단해지도록 알코올로 자주 닦는다.
⑤ 압박을 줄이도록 체위를 조정하고 피부상태를 관찰하여 발견한 변화를 보고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⑤
해설
지속되는 피부 발적은 압박으로 인한 피부손상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 해당 부위의 압박을 줄이고 피부 상태를 세심하게 관찰하며 변화가 확인되면 보고해야 한다. 붉어진 부위를 강하게 마사지하면 조직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시험 포인트
욕창 예방의 핵심은 조기 발견 + 압박 제거 + 피부 관찰이다. 지속되는 발적 부위를 강하게 마사지하지 않는다.
[문제 44] 대상자가 “아침 약을 먹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같은 약을 한 번 더 먹으려고 한다. 요양보호사의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임의로 추가 복용시키지 않고 복약기록이나 약 상태를 확인하여 정해진 절차에 따라 문의·보고한다.② 먹었는지 확실하지 않으므로 한 번 더 복용하게 한다.
③ 한 번 정도 추가 복용해도 괜찮다고 설명한다.
④ 오늘은 모든 약을 중단하도록 한다.
⑤ 약을 절반만 복용하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①
해설
복용 여부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같은 약을 추가로 복용하면 중복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복약기록이나 약 정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정해진 절차에 따라 확인해야 한다.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추가·중단·감량해서는 안 된다.
시험 포인트
복약지원에서는 중복복용 예방과 정확한 확인이 중요하다. 모르면 추측하여 투약하지 않는다.
[문제 45] 식사를 마친 대상자가 갑자기 가슴에서 타는 듯한 통증을 호소한다. 가족은 평소 소화불량이 있다며 소화제를 주려고 하지만 대상자는 식은땀까지 흘리고 있다. 가장 적절한 판단은?
① 식사 직후이므로 소화불량으로 판단한다.② 소화제를 복용시킨 뒤 한 시간 정도 기다린다.
③ 트림을 하면 좋아질 수 있으므로 걷게 한다.
④ 배를 마사지하여 소화를 돕는다.
⑤ 심장질환에 의한 흉통 가능성도 고려하여 안정을 취하게 하고 신속한 응급대응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⑤
해설
심장질환으로 인한 증상이 소화불량이나 속쓰림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특히 흉부의 불편감과 식은땀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 소화기 증상으로 단정하지 말고 심각한 심혈관계 문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시험 포인트
사례문제에서는 한 가지 증상만 보지 말고 동반 증상까지 종합하여 응급성을 판단한다.
[문제 46] 대상자가 식사를 거의 하지 못한 상태에서 처방약을 복용하려고 한다. 약 봉투에는 ‘식후 복용’이라고 적혀 있다. 가장 적절한 요양보호사의 행동은?
① 처방약은 무조건 정해진 시간에 먹어야 하므로 그대로 복용시킨다.② 식사를 하지 못한 상태와 약의 복용방법을 확인하고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필요한 사항을 문의·보고한다.
③ 요양보호사의 판단으로 오늘 약을 모두 중단한다.
④ 약을 절반으로 줄여 복용시킨다.
⑤ 우유와 함께 먹으면 모든 약이 안전하므로 우유를 제공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②
해설
약물마다 음식과의 관계 및 복용방법이 다르므로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복용 여부나 용량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 식사를 하지 못했다는 사실과 처방된 복용방법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보호자나 관련 의료인 등에게 문의하여 정확한 방법에 따르도록 한다.
시험 포인트
복약지원에서 요양보호사는 임의 판단보다 정확한 확인과 보고를 우선한다.
[문제 47] 대상자가 평소보다 처지고 말수가 줄어 체온을 측정했더니 열이 있다. 그런데 대상자는 “병원에 가기 싫다”며 계속 이불을 덮고 자려고 한다. 가장 적절한 대응은?
① 대상자가 거부하므로 아무 조치도 하지 않는다.② 열을 내리기 위해 찬물로 목욕시킨다.
③ 땀을 많이 내면 좋아지므로 이불을 여러 겹 덮는다.
④ 체온과 의식, 호흡, 섭취량 등 전신상태를 관찰하고 평소와 다른 변화와 발열을 정해진 절차에 따라 보고한다.
⑤ 요양보호사가 보관하고 있는 해열제를 복용시킨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④
해설
노인은 감염이나 질환이 발생했을 때 전형적인 증상보다 무기력, 식욕저하, 활동감소 등 비특이적인 변화가 먼저 나타날 수 있다. 발열뿐 아니라 평소와 달라진 상태를 함께 관찰하여 보고하고 필요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시험 포인트
노인 돌봄에서는 검사수치뿐 아니라 ‘평소와 다른 변화’ 자체가 중요한 관찰정보이다.
[문제 48] 대상자가 이동 중 힘이 풀리며 천천히 바닥으로 주저앉기 시작했다. 요양보호사가 대상자의 체중을 완전히 지탱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가장 적절한 행동은?
① 넘어지지 않도록 허리를 이용해 대상자를 끝까지 들어 올린다.② 무리하게 체중을 지탱하려 하지 말고 가능한 한 대상자를 안전하게 낮추어 바닥에 앉히거나 눕힌 뒤 상태를 확인한다.
③ 팔을 강하게 잡아당겨 세운다.
④ 대상자를 놓고 즉시 다른 사람을 부르러 간다.
⑤ 넘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대상자를 벽 쪽으로 강하게 민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②
해설
대상자가 넘어지는 순간 요양보호사가 무리하게 대상자의 전체 체중을 받으려 하면 대상자뿐 아니라 요양보호사도 함께 다칠 수 있다. 가능한 범위에서 충격을 줄이면서 안전하게 낮추고 이후 대상자의 통증, 의식, 외상 여부 등을 확인한다.
시험 포인트
낙상 예방에서는 대상자와 요양보호사 모두의 안전을 고려한다. 무리한 힘으로 붙잡다가 함께 넘어지는 것을 피한다.
[문제 49] 대상자가 갑자기 코와 입 주변을 긁으며 불안해하고 있다. 확인해 보니 코에 연결된 산소 공급 장치가 빠져 있다. 산소치료를 받고 있는 대상자를 지원하는 원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답답해하면 요양보호사가 산소 유량을 높인다.② 산소가 많이 들어갈수록 좋으므로 최대 유량으로 조절한다.
③ 산소를 사용하는 동안 창문을 모두 닫고 촛불을 켜 둔다.
④ 대상자가 불편해하면 산소치료를 임의로 중단한다.
⑤ 장치의 이탈 여부를 확인하고 정해진 처방과 사용방법에 따라 유지되도록 돕되 유량을 임의로 변경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⑤
해설
산소는 정해진 처방과 방법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요양보호사는 장치가 빠지거나 꼬이지 않았는지 등을 확인하여 안전한 사용을 돕지만 산소 유량을 임의로 높이거나 낮추어서는 안 된다. 또한 산소 사용 주변에서는 화재 예방이 중요하다.
시험 포인트
산소도 임의로 조절하지 않는다. 처방된 방법 준수와 화재 예방을 함께 기억한다.
[문제 50] 방문 중 대상자가 “사는 것이 의미가 없다.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고 반복해서 말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관심을 끌기 위한 말일 수 있으므로 무시한다.② 대상자의 말을 진지하게 경청하고 현재의 안전과 구체적인 위험 가능성을 살피며 즉시 기관 등 정해진 지원체계에 알린다.
③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라며 꾸짖는다.
④ 기분을 전환시키기 위해 혼자 산책하도록 한다.
⑤ 비밀을 지켜 달라고 할 수 있으므로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②
해설
죽고 싶다는 표현은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되는 중요한 안전 신호이다. 비난하거나 단순히 기분을 전환시키려 하지 말고 대상자의 말을 차분하게 경청하면서 현재 안전을 확인하고 정해진 보고·지원체계와 신속히 연계해야 한다.
시험 포인트
자해·자살을 암시하는 표현은 무시하거나 비밀로 하지 않는다. 안전 확인과 신속한 보고·연계가 우선이다.
[문제 51] 대상자가 욕실에서 뜨거운 물을 사용하던 중 갑자기 피부가 붉어지고 어지럽다며 주저앉았다. 요양보호사의 우선적인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목욕을 마무리한 뒤 침대로 이동시킨다.② 뜨거운 물을 더 사용하여 체온을 유지한다.
③ 즉시 뜨거운 환경에서 벗어나게 하고 안전한 자세에서 의식과 호흡 등 상태를 확인한다.
④ 혈액순환을 위해 바로 일으켜 걷게 한다.
⑤ 어지럼증은 목욕 중 흔하므로 잠시 그대로 앉혀 둔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③
해설
고온의 목욕환경에서는 혈관이 확장되면서 혈압이 떨어져 어지럼이나 실신이 발생할 수 있다. 목욕을 즉시 중단하고 뜨거운 환경에서 벗어나 안전한 자세를 취하게 한 뒤 의식과 호흡 등 전신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시험 포인트
돌봄 중 이상증상이 발생하면 서비스 완료보다 안전 확보와 상태 확인이 우선이다.
[문제 52] 대상자가 평소보다 숨을 자주 쉬고 기침을 하며 누런 가래가 증가하였다. 체온도 높고 식사량도 감소하였다. 가장 적절한 대응은?
① 호흡기 감염 가능성을 고려하여 호흡상태, 체온, 가래 변화 등을 관찰하고 신속하게 보고한다.② 가래가 나오므로 호흡기가 좋아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③ 물을 많이 마시게 한 뒤 며칠 더 지켜본다.
④ 기침을 멈추게 하기 위해 요양보호사가 감기약을 구입한다.
⑤ 활동량을 늘리면 가래가 빠지므로 산책을 시킨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①
해설
발열과 기침, 가래의 색이나 양 변화, 호흡수 증가, 식사량 감소 등이 함께 나타나면 호흡기 감염이나 폐렴 등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노인은 상태가 빠르게 악화될 수 있으므로 변화를 구체적으로 관찰하여 보고한다.
시험 포인트
발열 + 기침·가래 변화 + 호흡 변화가 함께 나타나면 단순 감기로 가볍게 판단하지 않는다.
[문제 53] 대상자가 이동 중 보행기의 한쪽 고무받침이 빠진 상태로 계속 걸으려고 한다. 가장 적절한 요양보호사의 행동은?
① 가까운 거리이므로 그대로 걷게 한다.② 대상자가 익숙하게 사용하므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다.
③ 빠진 부분에 수건을 감아 임시로 사용한다.
④ 보행기 없이 걸으면 근력이 좋아지므로 걸어 보게 한다.
⑤ 보행기 사용을 중단하고 안전을 확보한 뒤 보조기구가 정상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점검·조치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⑤
해설
보행기의 고무받침이 빠지거나 마모되면 미끄러져 낙상할 위험이 높아진다. 보조기구에 이상이 발견되면 그대로 사용하지 말고 안전을 확보한 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
시험 포인트
낙상예방은 대상자의 신체상태뿐 아니라 지팡이·보행기 등 보조기구의 상태 확인도 포함한다.
[문제 54] 대상자가 약을 복용한 뒤 전신에 붉은 발진이 생겼지만 호흡곤란이나 얼굴 부종은 없다. 가장 적절한 대응은?
① 발진이므로 약과 관계없다고 판단한다.② 다음 약은 두 배로 복용하여 반응을 확인한다.
③ 가려운 부위를 강하게 문질러 혈액순환을 돕는다.
④ 약물 이상반응 가능성을 고려하여 발진의 범위와 다른 증상을 관찰하고 신속하게 관련 내용을 보고한다.
⑤ 요양보호사의 판단으로 앞으로 해당 약을 영구적으로 중단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④
해설
약 복용 후 새롭게 발진이 나타났다면 약물 이상반응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발진의 위치와 범위, 가려움, 호흡곤란이나 얼굴 부종 등의 추가 증상이 있는지 관찰하여 보고한다. 약의 중단이나 변경은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결정하지 않는다.
시험 포인트
약물 관련 문제는 새로운 증상 관찰 → 보고 → 임의 조절 금지가 기본이다.
[문제 55] 대상자가 침대에서 식사한 뒤 바로 눕겠다고 한다. 평소 식후에 자주 기침하고 사레가 드는 대상자이다. 가장 적절한 지원은?
① 피곤하므로 식사 직후 바로 눕게 한다.② 흡인 위험을 고려하여 일정 시간 상체를 세운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고 호흡상태를 관찰한다.
③ 소화를 돕기 위해 엎드린 자세로 쉬게 한다.
④ 기침을 줄이기 위해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게 한다.
⑤ 식사를 했으므로 호흡상태는 확인할 필요가 없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②
해설
삼킴에 어려움이 있거나 식후 기침과 사레가 잦은 대상자가 식사 직후 바로 누우면 음식물이 역류하거나 기도로 들어갈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식후에는 적절한 시간 동안 상체를 세워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시험 포인트
흡인 예방은 식사 중뿐 아니라 식사 후 자세관리까지 포함한다.
[문제 56] 대상자가 갑자기 손으로 눈을 가리며 “한쪽 눈이 갑자기 안 보인다”고 호소한다. 통증은 거의 없다. 가장 적절한 대응은?
① 눈의 피로로 판단하고 잠을 자게 한다.② 눈 주변을 마사지하여 혈액순환을 돕는다.
③ 갑작스러운 시력상실은 응급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즉시 의료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④ 눈을 여러 번 깜빡이면 좋아질 수 있으므로 기다린다.
⑤ 따뜻한 수건을 눈에 올려놓고 다음날까지 관찰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③
해설
갑작스러운 한쪽 시력 저하는 눈 자체의 응급질환이나 혈관성 문제 등과 관련될 수 있어 신속한 평가가 필요하다. 통증이 없다고 가볍게 판단하여 기다려서는 안 된다.
시험 포인트
갑자기 발생한 감각기능 상실은 통증 여부와 관계없이 응급성을 고려한다.
[문제 57] 대상자가 반복적으로 구토한 뒤 심한 갈증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소변도 거의 보지 않는다. 의식은 있으나 기운이 매우 없다. 가장 적절한 판단은?
① 탈수 가능성을 고려하여 전신상태와 섭취·배설 변화를 확인하고 신속히 보고한다.② 구토 후 흔히 나타나는 피로이므로 재운다.
③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게 하면 바로 회복된다.
④ 구토를 멈추게 하기 위해 임의로 약을 준다.
⑤ 소변을 보게 하기 위해 걷기운동을 시킨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①
해설
반복적인 구토 후 심한 갈증, 어지럼, 소변량 감소, 무기력 등이 나타난다면 탈수 가능성이 높다. 특히 노인은 체액 변화에 취약하므로 섭취와 배설, 의식상태 등을 함께 관찰하여 필요한 의료적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시험 포인트
탈수는 한 가지 증상보다 갈증·소변량 감소·어지럼·기력저하 등을 종합하여 판단한다.
[문제 58] 방문 중 대상자가 평소와 달리 왼쪽 다리에 힘이 빠진다고 말하지만 얼굴과 말에는 이상이 없다. 잠시 후 다리 힘이 다시 돌아왔다. 가장 적절한 대응은?
① 증상이 사라졌으므로 특별한 조치가 필요 없다.② 근육이 뭉친 것으로 판단하여 다리를 마사지한다.
③ 운동 부족이므로 계단을 오르게 한다.
④ 다음에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린다.
⑤ 일시적인 신경학적 이상도 뇌혈관질환의 경고신호일 수 있으므로 발생시간과 증상을 확인하여 신속하게 의료적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⑤
해설
한쪽 팔다리의 힘이 갑자기 빠졌다가 회복되는 일시적인 신경학적 증상도 뇌혈관질환의 경고신호일 수 있다. 증상이 사라졌다고 안전하다고 판단하지 말고 발생시간과 지속시간, 동반증상을 정확히 확인하여 신속한 평가를 받도록 한다.
시험 포인트
응급증상이 사라졌다고 위험도 사라진 것은 아니다. 일시적 편측마비도 중요한 경고신호이다.
[문제 59] 대상자의 방에 들어가 보니 전기히터 바로 앞에 이불과 종이상자가 쌓여 있다. 대상자는 “늘 이렇게 사용했으니 괜찮다”고 한다. 가장 적절한 대응은?
① 대상자가 익숙한 방식이므로 그대로 둔다.② 히터의 온도만 낮추면 주변 물건은 그대로 두어도 된다.
③ 요양보호사가 대상자 몰래 히터를 버린다.
④ 화재 위험을 설명하고 대상자와 상의하여 전열기구 주변의 가연성 물질을 안전하게 치운다.
⑤ 이불이 타지 않도록 물을 뿌려 둔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④
해설
전열기구 가까이에 이불, 종이 등 불이 붙기 쉬운 물건을 두면 화재 위험이 커진다. 대상자의 생활방식을 존중하되 명백한 안전위험은 설명하고 동의를 구해 환경을 개선하도록 돕는다.
시험 포인트
생활지원에서 자기결정권 존중은 위험을 방치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위험을 설명하고 안전한 대안을 마련한다.
[문제 60] 방문요양 중 대상자가 갑자기 쓰러져 반응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없다. 주변에 다른 가족이 한 명 있고 자동심장충격기가 가까운 곳에 있다. 가장 적절한 대응은?
① 요양보호사가 혼자 모든 처치를 하고 가족은 기다리게 한다.② 즉시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 확보를 요청하고 심폐소생술을 시작하여 구조요청·CPR·AED 사용이 지체되지 않도록 한다.
③ 가족에게 대상자의 가슴을 마사지하도록 시킨 뒤 요양보호사는 기관에 전화한다.
④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기 전에 대상자가 깨어나는지 충분히 기다린다.
⑤ 심폐소생술보다 보호자의 동의를 먼저 받아야 한다.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 ②
해설
반응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이 없다면 심정지를 의심한다. 주변에 사람이 있다면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 확보를 요청하면서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해야 한다. 자동심장충격기가 도착하면 전원을 켜고 음성안내에 따라 사용하여 응급대응이 끊기지 않도록 한다.
시험 포인트
14장 전체 핵심: 응급상황에서는 정확한 병명보다 위험징후를 신속하게 인식하는 것이 먼저이다. 현장 안전 확인 → 반응·호흡 확인 → 신속한 구조요청 → 필요한 응급처치 → 지속 관찰·보고의 흐름을 기억한다.















